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선생님은 우리가 말을 듣지 않을 때도
화를 참으시고 우리를 사랑해주십니다
엄마같이 우리를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잘 보살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