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일에는 엄마를 도와드리기 힘들지만
주말에는 엄마를 도와드려 밥상을 차리는 것은 저와 오빠의 몫이에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식사하는 우리 가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