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에서 외증조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저녁식사를 하였어요.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저녁은 언제나 맛있어요 ^^
세분 모두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예림, 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