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외할머니를 모시고 이모들과 대천해수욕장으로 1박 고고씽~~
아직은 추웠지만 모래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출장가셔서 참석못한 아빠의 자리가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