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1반

함께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5학년11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또 오고싶은 공기좋은 시골마을!!

이름 *** 등록일 22.10.23 조회수 14

어느 여름이였다 가족들과 같이 상주에 있는 외할머니 별장에 가기로 한 날이였다 사촌들도 온다길레 시골에서 놀 생각에 정말 기대됐다 한시간뒤 도착했다 사촌들이 먼저 와있었다 먼저 근처에 계곡이 있길레 사촌들과 같이 계곡에 갔다 다슬기와 물고기들이 정말 많았다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장구도 치고,다슬기와 물고기도 많이 잡아 정말 뿌듯했다 그다음엔 마당에서 공놀이를 하기도 하고,술래잡기도 했다 

도시에선 이렇게 못놀았는데 여기와선 실컷 놀수있어 좋았다

이제 해가 어느덧 지었다 내일 할일이 많았기에 집에 돌아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공기좋은 곳에서 사촌들이랑 노니 좋았는데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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