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1반

함께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5학년11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애버랜드 갔었던일

이름 *** 등록일 22.10.23 조회수 21
나는 친구들과 같이 애버랜드에 갔었다. 나는 처음에 바로 360도 돌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처음에는 진짜 무서울 줄 알았다 하지만 타보니 막상 무섭진 않았다.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바이킹이 보이길래 나는 친구들과 바로 바이킹을 타러갔다. 줄이 굉장히 길었지만 그래도 가다리면서 친구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바이킹을 탔을 때 재미기 없었다. 그러고 나서 허기가 지길래 바로 옆에 있던 닭꼬치를 먹었다 배가 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광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다 먹고 난 뒤 우리는 움직이기 귀찮아서 옆에 있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그 놀이기구는 회전을 하면서 바이킹처럼 양옆으로 움직였다. 이 놀이기구는 굉장히 재밌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줄이 짧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정말 재밌었다. 시간이 다 되고 나서 우리는 아쉽게 집으로 돌아갔다. 정말 즐거웠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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