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학습발표회-써니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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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11.15 | 조회수 | 111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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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 이상 엄청 즐겁고 신이 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에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들의 기억속에 잘 담겨져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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