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알뜰 바자회

이름 김영옥 등록일 19.11.01 조회수 93
첨부파일

 안쓰는 물건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주고,  필요한 것은 적은 돈으로 구입하고, 알뜰바자회  좋아요. 수고해주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이전글 학습발표회-써니댄스
다음글 2학기 체험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