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영 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3월 5일 화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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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03.05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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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조사 및 응급처치 동의서 꼭 보내주세요 2. 우유 불희망 조사 내일까지만 받겠습니다. 3. 하교후 부모님과 상의한 일정은 꼭 지키도록 당부해 주세요
* 오늘 함께 한 일들 -키 순서로 줄을 서보고 자리를 정해 앉았어요 -내 짝꿍과 모둠친구들을 만났어요 -급식실에서 처음으로 밥을 먹었어요 -개구리 1단계 율동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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