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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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3월 15일 금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15 | 53 | |
8 | 3월 14일 목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14 | 43 | |
7 | 3월 13일 수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13 | 53 | |
6 | 3월 12일 화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12 | 58 | |
5 | 3월 11일 월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11 | 61 | |
4 | 3월 8일 금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08 | 59 | |
3 | 3월 7일 목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07 | 57 | |
2 | 3월 6일 수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06 | 64 | |
1 | 3월 5일 화요일 알림장 | 김영옥 | 19.03.05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