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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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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신영 | 등록일 | 17.09.04 | 조회수 | 8 |
한 배(litter)의 새끼 고양이는 보통 5마리다. 수정한 지 64~67일 지나서 태어나고 평균 66일이다.[1] 그들은 양막이라 불리는 일종의 주머니 속에 들어 있어서 태어날 때 어미 고양이가 양막을 씹어서 먹어치운다.[2] 처음 몇 주 동안 새끼 고양이는 어미가 자극하지 않으면 대소변을 볼 수 없다. 또한 3주 동안은 체온을 조절할 수 없어서, 태어날 때 체온이 27도 이하인 새끼 고양이들은 어미가 체온으로 덥히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어미의 젖은 그들의 영양과 알맞은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 이 젖은 그들에게 항체를 전달해서 전염병[3] 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갓난 고양이는 농축된 오줌을 만들지 못하므로 수분 요구량이 대단히 높다.[4] 새끼들은 태어난 지 7일에서 10일 사이에 눈을 뜬다. 처음에 망막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서 시력은 형편없다. 10주가 되기까지 다 큰 고양이만큼 볼 수 없다.[5] 그들은 2주에서 7주 사이 매우 빨리 자란다. 그들의 민첩성과 힘이 좋아지고 형제들과 장난치고 보금자리 밖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스스로와 다른 고양이들을 씻는 법을 배우고 사냥놀이와 숨바꼭질을 즐겨서 포식자의 천성을 보여준다. 이들의 타고난 기술은 어미나 다른 어른 고양이가 살아있는 먹이를 보금자리에 가져다 주면서 발달시킨다. 그 뒤에 어른 고양이들이 사냥 기술을 시범하여 새끼들이 흉내내도록 한다.[6] 태어난 지 3, 4주에 이르면 그들은 점차 젖을 떼고 고형식을 먹기 시작한다. 젖을 떼는 것은 6주에서 8주 사이에 끝난다.[7] 그들은 젖을 뗀 후 주로 고형식으로 살지만 어미와 떨어지기 전까지 때때로 젖을 빤다. 일부 어미는 이르면 3개월부터 새끼들을 떼어놓지만 다른 어미들은 성적으로 성숙해질 때까지 계속 돌보기도 한다. 새끼의 성별은 보통 6주에서 8주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수컷의 소변 구멍은 둥근 반면, 암컷은 길게 째진 것 같다. 다른 식별점은 항문과의 거리인데 수컷에서 더욱 멀다. 새끼들은 매우 사회적이라서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주위의 동물들과 상호 작용하고 장난을 친다. 다른 새끼들과의 놀이는 태어난 지 3, 4개월만에 최고조에 달하고 이후에 단독 사냥과 숨바꼭질이 절정이 달하는 데 5개월 무렵이다.[8] 새끼들은 쉽게 공격을 받는데 보통 숨을 때 어두운 데로 달아나서다. 그런 행동은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다면 때때로 치명적이다. 어린 집고양이들이 보통 6주에서 8주에 새 집으로 보내지지만 6주에서 12주 사에는 어미와 형제들과 지내는 게 사회성과 행동 발달에 좋다고 권한다. 고양이를 사육하는 사람들은 12주가 안 된 새끼들은 보통 팔지 않으며 여러 법령에서 8주가 안 된 새끼들을 주는 건 불법이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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