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아름다운 6학년 5반!!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 5반
  • 선생님 : 정구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애버랜드

이름 임소연 등록일 16.12.12 조회수 6

제목:애버랜드

10월12일에 애버랜드를갔다왔다.버스를타고갔다.나는멀미가나서앞좌석에서타고갔다.나는 채연이랑예지랑은수랑예은이랑같은조이다.우리는가자마자어떤유치한놀이기구를탔다.그리고아마존익스플렉스를타러줄을기다리는데 너무줄이길었다.그래도 탈려고 줄을섰다.계속기다리고있었는데 하빈이네조가반대쪽에서 줄을기다리고있길래 울타리를넘어오라고우리가말했다.그래서같이줄을섰다.힘들게 줄을서서 아마존익스플레스를탔다.물이튀겼다.너무재밌었다.그리고서 우리는점심을먹으러식당을갔다.얘들다 스파게티를먹어서나도 먹었다.너무 맜있었다.그리고소화를시키고바이킹을탈까아님허리캐인을탈까고민하다가 결국은허리캐인을타기로해서 탔다.재밌었다.이렇게탔더니벌써모일시간이다되어서모였다.너무 아쉬었다...다음에또기회가되면친구들과 더가고싶다.너무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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