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12월 3~4일 즉 1박2일동안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변산반도 를갔다왔다. 첫쨰날에 변산 대명리조트를

도착해서 점심에 바지락칼국수를 먹었다 다먹고 채석강 이라는데를 갔다. 돌이 엄청많고

마치 책인줄알았다 왜냐하면 돌들이 책처럼 쌓여있었다. 가족들과 사진을 찍었고추억을 남겼다. 근데 구멍이 있었는데 엄청깊고 컸다. 빠질뻔했다. 근데 표지판에 10원을 넣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해서 재미로 해봤다.

 리조트를와서 저녁을먹고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했다. 소리가 시끄러웠다.

둘째날에는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갯벌 체험을했다. 가서조개를 엄청잡고모래놀이도 하고 갯벌에서도 놀기도 했는데얼굴까지 범벅이되어있었다.그리고점심에 변산에 대표음식인 백합죽을 먹었다. 맛이없었다. 근데 할머니가 보약이라고해서 할수없이먹었다. 그리고 다시 청주로 왔다. 너무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