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아름다운 6학년 5반!!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 5반
  • 선생님 : 정구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제주도

이름 최지원 등록일 16.12.12 조회수 5

나는 올해 1월달 쯤에 제주도를 다녀왔었다. 물론 엄마가 말하기에 내가 아기일때 제주도를 한 번 가보았다고 하였지만 기억을 하지 못하여서 나는 올해가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이 비행기를 타보아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멀미를 많이 해서 물론 뜰때 어지럽기도 하였지만 그 다음부터는 바다의 풍경을 보며 여유를 즐겼다. 나는 가족과 함께 숙소를 갔다. 숙소가 시설도 너무 좋고 편안했다. 그 다음 우리는 제주도의 쇼를 보러갔다. 그 쇼에는 돌고래, 원숭이가 있었다. 이것만 보니 벌써 시간이 저녁이 되었다. 우리는 제주도에 있는 흑돼지를 먹으러 갔다. 가격은 바쌋지만 맛은 최고였다.  그 다음 날에는 제주도에서 박물관과 우리 가족이 먹을 감귤과 감귤 초콜릿과 크런치를 샀다. 저녁에는 내가 좋아하는 뷔페를 가서 실컷 먹었다. 2박3일동안에 나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 아쉽고 더 놀고 싶어서 기분은 안 좋았지만 나는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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