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무한삼겹

이름 박성태 등록일 16.11.20 조회수 14

대3 앞 에있는  무한삼겸살에 갔다.

먼저 SAT 1을 시컸다.

11,000이 들었다.

맛있게 삼겹살을 먹고 한 접시를 또 먹었다.

또 한 접시 또 한 접시......

몇 접시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많이 먹었다.

난 여기가 좋다. 왜냐하면 싼 값에 맛있는 삼겹살을 무제한 으로 100분 동안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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