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 집에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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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우 | 등록일 | 16.11.13 | 조회수 | 11 |
수업을 끝나고 가족끼리 사촌언니랑 강아지들을 보러갔다. 금요일랄 가고 토요일랄왔다. 부모님께서 하루밤 자라고 하셨다. 부모님은 화투를 치고 친할머니 집에서 자셨다. 친할머니 댁 이랑 사촌언니 집이랑 가까워서 부모님들은 친할머니 댁에서 주무셨다. 강아지들의 이름은 두부다 <종류:말티즈>그다음은 자몽이다{종류:믹스견} 자몽이는 막내면서 첫째 두부보다 크다. 두부는 나랑 언니랑만 무시한다. 우리가 어리다고 무시한다. 만지려고 하면 으르렁 거린다. 그래서 언니랑 나는 자몽이른 좋아한다. 덩치는 크지만 좋아한다. 사촌언니가 못놀아준다. 못 놀아준 이유는 편도가 막혀서 수술하고 목이아파서 못 놀아준다. 조금재미없었지만 핸드폰도 하고티비도 보았다. 작별인사를 하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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