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
내 막내 동생은 주사를 맞지 않고 나와 둘째,엄마가 맞았다.
동생은 예전에는 잘 참았었다.
그런대 오늘따라 징징댔다.
나는 주사가 따갑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참 안 아픈 예방접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