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그제 파주로 2박3일 여행을 갔다.

첫번째 날에는

늦게 출발해서 고기를 먹고 11시까지투모로우영화를 보았다.

두번째 날에는

놀이기구를 탔다.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헹글라이더, 오리배를 탔다.

헹글라이더는 기대를 했던거보다 재미가 없었다.

또 옆 숙소에 온 친구들과 놀았다. 새로운 친구를 사귄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두루뫼 박물관에 가고, 임진각에서 38선을 보았다.

북한을 보니까 너무 가까이 있어서 신기했다.

재미있는 삼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