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재 미용실에가 파마를 하였다.
가서 머리부터 잘랐다.
한 5cm~7cm정도 자른것 같다.
그런 후 파마약을 머리에 바른 뒤 머리를 말았다.
그리고 뒤 쪽에서 이름모를 기계로 머리를 15분 정도 따뜻하게 해 주었다.
그 후 그냥 1시간 정도 있었다.
머리를 풀고 린스를 하였다.
파마는 컬이 잘 나와서 좋았다.
그런데 좀 어색 했다.
그래도 참 좋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