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오늘하루

이름 김효림 등록일 16.10.30 조회수 11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엄마가 없었다.

   왜냐하면 새벽5시에 출근을 했기때문이다.

  그래도 괜찮았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엄마가 숙제를 하라고 말했다.

  귀찮지만 해야 된다. 안 하면 엄마한테 혼나기 때문이다.

  숙제를 다 한 뒤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데 2시가 되어 엄마가 왔다.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고 TV를 보다가 졸려서 잠을 잤다.

  일어났는데 과자가 먹고 싶어서 과자를 사 달라고 해서 할머니가 과자를 사줬다.

  집에와서 과자를 먹으면서 TV를 봤다.

  이제 할머니가 갈 시간이 되어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할머니랑 헤어지기 싫은데 화요일에 또 와서 자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하루가 짧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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