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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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효림 | 등록일 | 16.10.30 | 조회수 | 11 |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엄마가 없었다. 왜냐하면 새벽5시에 출근을 했기때문이다. 그래도 괜찮았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엄마가 숙제를 하라고 말했다. 귀찮지만 해야 된다. 안 하면 엄마한테 혼나기 때문이다. 숙제를 다 한 뒤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데 2시가 되어 엄마가 왔다.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고 TV를 보다가 졸려서 잠을 잤다. 일어났는데 과자가 먹고 싶어서 과자를 사 달라고 해서 할머니가 과자를 사줬다. 집에와서 과자를 먹으면서 TV를 봤다. 이제 할머니가 갈 시간이 되어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할머니랑 헤어지기 싫은데 화요일에 또 와서 자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하루가 짧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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