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나의하루

이름 윤혁준 등록일 16.10.23 조회수 11

오늘 고기파티를 했다.  난 김치만 먹었다.

엄마가 과자를 샀는데 안 먹었다.  맛이없었다.

그리고  tv를 보았다.  자전거도 탔다.

또 이 일기를스는데컴퓨터가짜증났다.

그냥평범한하루였다.

 

 

이전글 다 먹어버리자! (뷔페) (2)
다음글 포도따러 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