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언니와의 쇼핑 9월 25일 날씨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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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다은 | 등록일 | 16.09.25 | 조회수 | 13 |
나는 언니 엄마와 같이 쇼핑몰에 갔다. 쇼핑몰에서 내 구두와 치마를 사고 졸바지를 샀다. 언니는 나와 같이 졸바지와 치마를 샀고, 또 티셔츠도 샀다. 이 6개를 사는데 3시간이 걸렸다. 근데 처음에 한의원을 갔다가 점심을 먹어서 3시간이 걸렸다. 다리가 너무 아팠다. 그리고 발 뒤꿈치도 너무 아팠고 정말 힘들었다. 그렀지만 굽이 높은 구두를 내가 좋아했었는데 그것을 사서 정말 기뻤다. 다음에 구두가 작아졌을 때 또 예쁜 걸 사달라고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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