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를 가는데 '낙동분기점 에서 상주터널까지 7000m정체'라고 써 있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마음대로 한 적이 없었다.
금요일 점심때 어머니의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내일 대구에 다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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