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촌과 함께 방방에 갔다. 방방 이름은 롤리폴리이다.
우리동네에는 없지만 사촌네 동네에 있어서 갔다.
방방에서 피구, 공굴리기, 공튀기기 등을 했다.
너무 힘들어서 음료수를 사 먹었다.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다 되어서 미용실에 갔다.
저녁에 내가 파마를 하고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