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결혼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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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염규민 | 등록일 | 16.09.11 | 조회수 | 14 |
오늘은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다. 관광지로 바다를 갔다. 나는수영복을 입지않고,외출복을 입고 파도를 탔다. 바닷물이 내 입 속으로 들어왔다. 그런대 바다에 이름은 서해 꽃지였다. 그런대 동해 이 시간에는 사고가 많이 났다. 바다는 무섭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곳이다. 추가정보는 나와 내동생이 꽃게에물렷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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