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내가 아픈날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09.11 조회수 12

 나는 금요일밤에 너무아프고 열이나서 끙끙 앓았다.

밤 10시(?)에 병원에  빨리가서 지찰을 받았다.

체하고, 목감기 였다.

그리고 빨리 집에 와서 엄마가 간호를 하시면서 같이 잠이들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열이 않나고 호박죽, 스프를 조금 먹었다.

쉬다 숙제를 했는데 어제 엄마, 아빠가 너무 감사하였다.

나는 엄마, 아빠, 언니를 진심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로 사랑한다.

난 않 아프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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