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신경 치료

이름 노재웅 등록일 16.07.17 조회수 23

 오늘은 월요일에 하다 말은 신경 치료를 했다.다행이 마취를 많이 해서인지 아님 월요일에 거이 다 해서인지 아프지는 않았다.하지만 마취를 많이 해서 돌아오는 길에 엉엉 울면서 왔다.그래서 저녁도 마취가 풀어져야 겨우겨우 먹기 시작했다.

 다음에는 양치질을 더 열심이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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