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에 하다 말은 신경 치료를 했다.다행이 마취를 많이 해서인지 아님 월요일에 거이 다 해서인지 아프지는 않았다.하지만 마취를 많이 해서 돌아오는 길에 엉엉 울면서 왔다.그래서 저녁도 마취가 풀어져야 겨우겨우 먹기 시작했다.
다음에는 양치질을 더 열심이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