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족은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았다.
오랜만에 홈플러스에 가려고하니 너무 신이났다.
계속 1004마트에서만 사다가 홈플러스에가니 좋았다.
그런데 오늘이 초복이라그런지 길이 많이 막혔다.
겨우 도착해서 먹을것을 사고 집으로 가려고 하니 길이 막혔다.
원래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30분 만에 도착하였다.
그래도 가족끼리 함께다녀오니 좋았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