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양꼬치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07.16 조회수 15

양꼬치 식당에갔다.

내가 실수로 꼬치잡는데를 않잡고 다른데를 잡아서 데였다.

나는 너무 아파서 먹지도않고손을 물티슈로 계속 대고 있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얼음 찜질을 하였다.

난 데여서 ㅠㅅㅠ이였다.ㅠㅠ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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