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성호집에 놀러간날

이름 윤혁준 등록일 16.06.19 조회수 12
나는 우리반친구인 성호의집에 금요일에 갔다. 성호가  초대해서  다섯시에 갔다.
갔더니 장난감천지였다. 성호랑 규민이는 카드게임을 했다.나는 
성호장난감구경을 했다. 예은이와  경민이가 왔다. 맛있는걸 갖고와서
나눠먹었다. 다른애들은 과자와 젤리를 갖고 왔고 나는 도넛을 가져갔다. 내도넛은
금새  사라졌다.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할로윈놀이를 했다.
숨바꼭질도 했다.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놀았다. 상어놀이를 했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았다.
성호엄마께서 피자도 사주셨다. 불고기피자였다.
맛있게 먹었다. 친구집에 가니까 즐거웠다. 나도 수요일에 친구를  초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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