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채 만든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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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예은 | 등록일 | 16.06.19 | 조회수 | 17 |
나는 오늘 언니와 화채를만들었다. 엄마께서는 수박을 잘게 썰어주셨고 언니와나는 복분자,수박,견과루,사이다를 넣었다. 견과루는 빻아서 넣었다. 그런데 다 넣고보니 견과루를 너무 많이 넣어서 사이다가 걸죽해졌다. 그래서 사이다를 더 넣어서 걸죽함을 없앨수 있었다. 그로인해 맛나게 수박 화채를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또 수박 화채를 먹을 수 있엇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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