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네 집에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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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민 | 등록일 | 16.06.12 | 조회수 | 14 |
토요일 점심 때 사천으로 진서네 집을 갔다. 그래서 차를타고 고속 도로에가 아빠를 만나 고속도로에 드어갔다. 고속도에 들어가서 안전 벨트를 하였다. 근데 고속도로에서 너무 지루했다. 그래서 노래를 틀어 부르면서 갔다. 그래서 지루한게 많이 없어 졌다. 이제 진서네 집에 다와서 내 동생이랑,나랑, 진서랑 같이 고양이 자두랑 같이 놀다가 수영장이 있어 수영복을 입고 내 동생이랑,진서랑, 나랑 같이 수영을 하고 놀았다. 수영을 20분 한다음에 회랑 문어등등을 맛있게 먹었다.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5분 셨다가 다시 물놀이 하고 놀았다. 근데 엄마가 씻으라고 하시셔서 목욕을 하고,집안에서 재밌게 놀았다. 술래잡기,숨박꼭질,연극놀이 등등을 하고 놀았다. 이제 잘시간이 되 진서랑나랑동생이랑 침대에서 같이 잤다. 엄청엄청 재밌고좋은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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