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보드를 탄 날

이름 염규민 등록일 16.06.12 조회수 10

나는 오늘 할아버지 댁에 가기 위해서

아빠가 나오시기를 기다리다 지하주차장에서 보드를 탔다.

오늘은 보드가 전보다 잘 타 지는 것 같았다.

앉아서도 타고 일어서서도 탔다.

그런데 차 오는 것을 살피다가

보드에서 미끌어져서 많이 아팠다.

다음부터는 차가 없는 곳에서 조심해서 타야겠다.

그런데 동생들이 자서 할아버지 댁에 못가서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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