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 집에 갔다.
할머니집에 왔다.
병아리를 보고왔다.
언니꺼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이름이 망고 한말이는 자몽이다.
제것은 딸기이다.
병아리를 밖에 끄내놓았다.
내거 작은 닭이랑 언니꺼 작은닭이 오골닭이고 내것은 토종닭이다.
아닐지도 모른다.
밤이되자 병아리들을 넣났다.
넣놓고 우린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다.
맛잇었다.
다음에 또먹고 닭들 끄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