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딱지를 쳤다.

범진이 시윤이랑 딱지를 쳤다.

찐판까판 중에서 나는 찐판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기면 딱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동균이도 와서 동균이와 딱지를 쳤다.

동균이의 딱지 실력은 나와 똑같다.

그래서 나는 동균이와 딱지를 칠 때 재미있다.

마지막으로 동우가 왔다.

그리고 동균이 집으로 갔다. 동균이는 희귀종이 진짜 많았다.

탐험가 맛을 따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