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에 사촌들이 놀러왔다.
그래서 우리는 다 함게 플라잉 덕을 갔다.
가서 방방을 하고 그 다음에는 공을 던지고 차서 골을 넣기도 하고
피구도 했다. 너무 더웠다.
그래서 음료수를 마셨다.
또 팀을 자서 공으로 맞추기 놀이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