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장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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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채윤 | 등록일 | 16.05.08 | 조회수 | 15 |
목요일에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오전 12시에 충북대학교병원에 갔다. 그곳은 태양의후예를 촬영하였던 곳이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엄마는 검은옷을 입고, 언니는 외삼촌사진을 보고 울었다. 난 그때 우는것이 부끄러워서 참았다. 그리고 밥을먹고 심심해서 노성래 오빠 폰으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나는 외삼촌이 돌아가셨다는게 너무나 속상하고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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