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외삼촌 장례식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05.08 조회수 15

목요일에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오전 12시에 충북대학교병원에 갔다.

그곳은 태양의후예를 촬영하였던 곳이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엄마는 검은옷을 입고,

언니는 외삼촌사진을 보고 울었다.

난 그때 우는것이 부끄러워서 참았다.

그리고 밥을먹고 심심해서 노성래 오빠 폰으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나는 외삼촌이 돌아가셨다는게 너무나 속상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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