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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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효림 | 등록일 | 16.05.01 | 조회수 | 8 |
오늘 예진이언니가 옷을 준다고해서 옷을 받았다. 예진이언니 엄마랑 바베큐장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했다. 바베큐장 예약을 않해서 잠깐 식탁에 않아서 라면을 먹다가 예약을 한 사람이 와서 피해줬다. 바베큐장 앞에서 돗자리를 깔고 라며을먹었다. 저녁에는 치킨을 먹었다. 다음에는 바베큐장 예약을 해서 고기를 구어 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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