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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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진 | 등록일 | 16.04.25 | 조회수 | 17 |
제목: 사촌동생
랄랄라~ 오늘은 사촌동생이 오는 날! 만나니까 더 귀여워졌다. 동생은 할머니한테 안겼다. 그런데 동생은 내가 더 좋은거 같다. 자꾸 나한테로 몸을 기울이는게.... 정말 귀엽다. 이제 겨우 2살인데 먹방의 여신이다. 음료수나 치킨을 막 먹으려 한다. 하지만 난 동생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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