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니와 함께 눈높이 칭찬 시장을 갔다
그곳에서 돌고레 선풍기, 떡볶이, 사탕 등등 많이 샀다.
그런데 처음엔 동우 오빠와 같이 가기로 했는데 오빠가 먼저 가버렸다
그래서 20분동안 기다린 것이 내가 너무 한심했다.
어째든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다음엔 쿠폰을 더 많이 모아서 오늘 산 것 보다 더 많이 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