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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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등록일 | 16.04.17 | 조회수 | 20 | |
덕화산에 갔다왔다. 산중간에서 고사리를꺾었다. 고사리는 방울처럼 생겼다. 색깔은 연두색이다. 고사리를 삶아서 말리면 갈색이 된다고 헸다. 산을 내려갈때 신발이 다 젖었다. 내려와서 빼빼로와 오사쯔를먹었다.초코칩이 남아있었다. 김치를 다 먹고 삼겹살도 조금먹었다. 그리고 초코칩도 먹었다. 좀 놀고 할아버지께서 버들피리를 만들어 주셨다. 소리는 삘리리했다. 불때는 힘들었지만 소리는 재미있다. 즐거운 소풍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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