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영어학원 토요특강을 마치고,집에서 가방을 놓고 놀이터에서 단짝이랑 같이 놀았다.
무었을 하고 놀앗냐면,술래잡기,숨박꼭질,내 가 5~7살때 많이 놀았던 엄마,아빠 놀이를 했다.
이 놀이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술래잡기이다.
왜냐하면 내가 달리는걸 좋아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내 단짝도 술래잡기를 좋아한다.
지금 단짝이 좋다. 예전 단짝은 솔찍히 말하면..... 싫었다.
그래서 지금 단짝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