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놀러 친구집에갔다.
내가 친구집에 도착하자마자 친구들,동생들이 놀고 있었다.
"나도 같이놀자."
친구,동생들의 허락을 받고 같이놀았다.
이제 비눗방울 피하기 놀이를 했다.
그런데 술래가 자꾸 변경된다.
'뭐지?이상하네.'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고 친구집에 갔는데 피아노가 있어서 피아노를 치고
스파게티를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친구랑 놀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