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김남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인라인 수업

이름 연채윤 등록일 16.04.02 조회수 15

 마지막 인라인 수업이다. 그래서 달리기 시합을 했다.

나는 내팀이 한번 정도 이길것 갔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두번이나 이겼다.

그리고 인라인으로 갈아신고 두바퀴를 탔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라인으로 이어달리기를하였다.

첫번째,두번째에 두번다 이겼다.

왜냐하면 우리언니랑 나랑 인라인이 엄청 빠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긴것 갔다. 나는 인라인이 엄청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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