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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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2반♥
  • 선생님 : 최유미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니 꿈은 뭐이가? 를 읽고 나서

이름 한은미 등록일 17.06.25 조회수 27
 꿈을 결정하고 나서도 포기하지 않다니 멋지다 중간에 전쟁이 일어나서 "아 이건 아니다 " 하며 꿈을 포기했을 수도 있는데 중국으로가서 최초로 여 비행사가 되었으니 정말 존경스럽다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심이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난 이렇게 꿈을 향해 열정이 넘치진 않는데 그걸 그냥 꿈이라고 말하는 내가 부끄럽다. 나도 17살쯤 되면 그만한 꿈에 가치가 더커지 겠지? 본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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