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여러분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길 희망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와! 학교 간다~!"라고 기쁨에 소리치는 곳이길 희망합니다.

희망이 아닌 현실로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행복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우리 반 친구들, 학부모님, 그리고 저  모두 함께 노력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잊지마세요! 우리 모두는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사랑으로 하나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수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선생님의 그림실력

이름 정현준 등록일 17.11.22 조회수 27

오늘 나의 담임선생님께서 음락 수행평가를 보다가 갑자기 선생님게서 얼굴,팔에 그림을 그려주셨다.

나의 앞차례였던 주언이가 흑염룡을 그려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주언이가 흑염룡이 애벌래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 나의 차레가 왔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주언이와는 다르게 멋지게 그려주셨다.

하지만 이게 긑이 아니었다.

갑자기 선생님의 손님이 1~2명씩 늘어나더니 10몇명 정도가 되었다.

2교시부터 6교시까지 그려주셨다.

5교시정도 됐을땐 선생님께서 정말 힘드신 표정이 눈에 보일정도로 힘드신것 같았다.

하지만 대충그리시지 않고 오히려 더 잘그리시는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 멋져 보이셨다.

포기하시진 않으셨다.

선생님께서는 정말 좋으신 분같다.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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