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여러분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길 희망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와! 학교 간다~!"라고 기쁨에 소리치는 곳이길 희망합니다.

희망이 아닌 현실로 우리 4학년 1반 교실이 행복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우리 반 친구들, 학부모님, 그리고 저  모두 함께 노력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잊지마세요! 우리 모두는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사랑으로 하나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수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름 윤지혁 등록일 17.11.22 조회수 17

우리반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재미있고 흥미롭게 수업을 하기 원하시는것 같다.

선생님께서는 매일 수업 중간중간에 장난을 치실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반은 안웃었던일이 없었던것 같다.

나는 4학년 1반에 들어온것이 정말 좋다. 가끔씩 화도내시지만 좋은모습이 더 많다.

나는 이제 조금 있으면 5학년으로 올라가는 것이 싫다. 왜냐하면 여태것 정들었던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신기하다. 1,2,3,4학년중에서 4학년이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4학년 때가 제일 좋다. 우리반 친구들도 좋지만 선생님도 좋다. 4학년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사제동행에 참석했던 것이다.

선생님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는 우리반이 제일 좋다. 그리고 2학년때 우리반 선생님이랑 같은반을 또해서 4학년때는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우리반 선생님께서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선생님께 상을 드리고 싶다. 5학년때도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을 하셨으면 좋겠다. 선생님 사랑해요~~(하트하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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