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죽향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4월 6일 개학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

  • 선생님 : 조영수
  • 학생수 : 남 10명 / 여 9명

얼마 먹었던 치킨에 인생ㅡ정연아

이름 조영수 등록일 20.11.02 조회수 24

난 새로움 생명 땅속에서 따뜻하게 자고있다 한달뒤 약속이 너무 답답하고 좋아졌다는 여기서 다시는 잠을 잘수 없다 난 알을 깨 나와 엄마와 아빠를 모른채 삐약삐약 거리면서 돌아 다닌다 (3초후)어 내가 언제 태어났지...??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걸어 온다 맛있는 밥을 주었다 정말 맛있었다 (3초후)내가먼저 밥을먹었을까?? 그치만...배가 부른다..나랑 똑같이 생긴 친구들이랑 놀고 또 놀았다 술래잡기 하였다 (3초후)
심심해!!!어  온통 깜깜 하고 졸음이 쏟아진다  자야지....(10시간 뒤....)아침이되었다  털이 주황이고 우리보다 부리가 조금 많이 크고 몸집이 많이 컸다  그분들이 도끼로!!소리내면서 우리를깨웠다 어느새 우리는 살도 많이 찌고 친구들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었다 알도 품었다  알이 이쁜 노란색 애기들이 나와 돌아다니고 나와 다른 소리를 내었다 삐약삐약 삐약삐약!! 주인은 밥을 주고 가는 줄만 알았더니만 우리안에 들어와서  내 수많은 친구들도 잡아가고 나도 잡아 갔지만  노란색 조그만한 아이들은 안 잡아갔다 주인은 날카로운 칼을 들고 친구 한명 에게 향했다 친구는 도끼로 하면서 빨간 물 같은게 나왔다 너무 무서웠고 충격 적이었다 닭의 살들을 노란색  고소한 물에 넣었다 나도 날카로운 칼로 찔렀다 몹시 아팠고 하늘 나라로 갔다  난 나의 죽은 모습을 바라 보았다 최악 튕기고 소리가 나고 오토바이를 타고 어떤 집에간다 정연아라는 아이는 그걸 받고는  내다리 날개 모든것을 먹어 치웠다 나의 인생은 이걸로 끝이다 불쌍한 내 인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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