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운동장에 알4게가 발견되었다 이알은 어디서 왔을까?

학교가 끝난후 운동장에 축구를 하러 가고 싶지만 코로나 covid19때문에 가지못한다 그래도 오늘은 코로나가 없던 시절 추억을 되살려 보고자 한번가봤다 아 추억이 되어 버렸네 운동장에 공이있어 골대로 차봤다 그 순간 공에서 빠직!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공이 깨졌다 공이깨져서 가봤더니 공이 아니라  동그란 알 비슷한게 있었다 근데 거기서 어떤 물체가 나오더니 다른 공들이 있는곳에 가서 몸을 돌돌 말더니 똑같이 알이 되는 거다 너무 신기해서 나는 알이4개 있어서 다차서 깨봤다 깼더니 똑같이 생긴 외계인 같은 애들이 나왔다 그러고는 나를 째려보더니  다시 알이됐다 일단 신기해서 집에 들고 갔다가서 엄마 아빠 동생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가족들이 믿지않아 손수 보여줬다 보여주니 가족들이 점차 믿었다 그라고는 갑자기 엄마가 다시 해보라 해서 깼더니 외계인이 귀엽다고 한다 그러고는 나한테 키워보라고 엄마가 말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난 키우기 시작했다 5년 후 이제 알도 많이 컷다 이제 알도 많이 커서 깨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알을 깨봤더니 애들이 많이 커서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당연히 사람이니까 외계어를 못알아 들었다 그래서 뭐라는 거야?라고 했더니 나를 빤하게 쳐다 보더니 다시 말을 하기 시작 했다 '인간이지만 너무 고맙잖아 아무리 고마워도 태어 났으면 우리 행성으로 가는게 맞아'어 외계인어가 왜 들리지? 내가 이유를 궁금해하는 사이 외계인들이 자기나라 행성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내가 외계인을 보니 외계인이 '안녕'이라고 가버렸다...........나의 5년의 노력은 눈물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