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며 배우고 실천하자
  • 선생님 : 명선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8명

2. 탐구동기

이름 김혜원 등록일 16.04.12 조회수 94

나는 낮에 낮잠을 자서 밤 늦게까지 안 자고 있었다.

밤 11시가 넘어서도 안 자고 엄마와 함께 TV를 보았다.

그런데 '자기야 백년손님'이 하였다.

그런데 그 프로에서 '남재현'이라는 아저씨가 주방에 가서 초콜릿을 만든다고 했는데

꼬치에 메뚜기를 꼿아 놓고 그 위에 초콜릿 녹인 것을 묻혔다.

장모님과 장모님의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먹었다.

장모님의 친구들은 바삭하고 맛있다고 하였다.

마치 과자처럼말이다.

그 재료를 보여드렸더니 기겁을 하셨다.

메뚜기라는 단어만 듣고서...!

그리고 사위 아저씨는 밀웜을 가방에서 꺼내 먹었다.

장모님과 장모님의 친구들은 보기만 해도 무섭다고 울락말락 하였다.

사위 아저씨가 장모님께 밀웜을 손에 갖다대더니 기겁을 하며

떨어뜨리셨다.

장모님 친구들과 PD아저씨가 말씀을 나누셨다.

그런데 밑에 이렇게 써 있었다.

'곤충은 미래 식량이다?!'라고...

나는 그냥 '아, 그렇구나~'하고 그냥 넘어갔다.

몇일 후...

우연히 나는 '과학 토론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 주제는 '곤충원료식품' 이였다.

그래서 나는 식용곤충을 대해 많이 알게되었다.

나는 그 전에는 곤충에 관심도 없었고, 곤충을 무서워했다.

하지만 조사를 하며 곤충에 관심을 조금씩 갖게 되었고

곤충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많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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